탱구의 놀이터

소비 성향 테스트

나는 어떤 식으로 돈을 쓰는가 — 16문항, 1분

세 가지만 봅니다. 쓸 때 아픈가, 미리 정해 두는가, 남의 눈이 기준에 들어오는가. 이 셋의 조합으로 8가지 유형이 나옵니다.

  • 좋은 유형·나쁜 유형은 없습니다. 8유형 모두 강점 하나와 함정 하나를 함께 적었습니다
  • 반반이면 반반이라고 알려 드립니다. 억지로 한쪽으로 몰지 않습니다
  • 답은 저장되지 않습니다. 채점은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합니다
  • 지금 상황이 아니라 평소의 나를 떠올리며 고르세요

8가지 유형

세 축의 조합입니다. 그림도 그 세 축에서 만들어집니다 — 동그라미 개수는 쓰는 정도, 놓인 자리는 계획성, 색과 테는 남의 눈입니다.

어떻게 만들었나

축을 지어내지 않았습니다. 소비 심리에서 실제로 쓰이는 척도에서 빌려 왔습니다.

  • 지불의 고통 — Rick, Cryder & Loewenstein (2008), Tightwads and Spendthrifts, Journal of Consumer Research 34(6), 767–782. 쓸 때 아픈 사람은 쓰고 싶은 만큼도 못 쓰고, 덜 아픈 사람은 쓰려던 것보다 많이 씁니다. 둘 다 원래 하려던 소비에서 벗어난 것이지 좋고 나쁨이 아닙니다
  • 계획과 남의 눈 — Yamauchi & Templer (1982), The Development of a Money Attitude Scale, Journal of Personality Assessment 46(5). 네 요인 중 Retention-Time과 Power-Prestige를 썼습니다
  • 돈 불안 — 같은 척도의 Anxiety. 유형을 가르지 않고 따로 보여 드립니다. 16유형으로 쪼개면 유형마다 설명이 얇아지기 때문입니다

원 척도의 문항을 옮기지는 않았습니다. 논문에 실린 척도라 그대로 쓸 수 없고, 같은 것을 재되 겪어 본 장면으로 새로 썼습니다. 그래서 원 척도의 통계적 성질을 물려받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건 심리검사인가요?

아닙니다. 재미로 보는 유형 테스트입니다. 축에 근거가 있을 뿐입니다.

답한 내용이 저장되나요?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창을 닫으면 사라집니다.

점수가 50 근처면요?

반반이라고 적어 드립니다. 유형 테스트가 가장 쉽게 거짓말하는 자리가 여기입니다. 51과 49를 전혀 다른 사람인 것처럼 말하지 않겠습니다.

이 테스트는 심리검사나 재무 상담이 아닙니다. 결과는 자기 이해를 돕는 이야깃거리일 뿐이며, 진단이나 투자·세무 자문으로 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