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속도 테스트
여러 색이 번갈아 번쩍입니다. 정해 준 색이 나올 때만 누르세요. 목표 색은 회차마다 바뀝니다.
결과
이건 "단순 반응"이 아닙니다
흔한 반응속도 테스트는 초록이 되면 누르기입니다. 신호가 하나라 고를 것이 없습니다. 이 테스트는 여러 색 중에서 목표 색인지 아닌지를 가려야 합니다. 심리학에서 앞을 단순 반응, 뒤를 선택 반응이라고 부릅니다.
| 단순 반응 | 선택 반응 (이 테스트) | |
|---|---|---|
| 신호 | 하나 | 여럿 |
| 해야 할 일 | 보면 누른다 | 보고 → 가려내고 → 누른다 |
| 걸리는 시간 | 짧다 | 더 길다 |
| 드러나는 것 | 신경 전달 속도 | 속도 + 집중력 · 억제력 |
그래서 여기서 나온 숫자를 단순 반응 테스트와 비교하면 안 됩니다. 느리게 나오는 것이 정상입니다. 가려내는 단계가 하나 더 있기 때문입니다.
실수가 속도보다 중요할 때가 있습니다
빠르게만 하려 들면 목표가 아닌 색에도 손이 먼저 나갑니다. 이걸 참는 힘을 억제력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평균 ms 옆에 실수 횟수를 같이 적어 둡니다.
- 빠르고 실수 없음 — 가장 좋습니다
- 느리지만 실수 없음 — 신중한 쪽입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 빠른데 실수 많음 — 속도를 줄이면 둘 다 좋아집니다
눈금은 이렇게 봅니다
아래는 널리 쓰이는 대략적인 눈금입니다. 정밀한 기준이 아니고, 선택 반응 기준이라 단순 반응보다 값이 큽니다.
| 평균 | 읽는 법 |
|---|---|
| 300ms 미만 | 아주 빠른 편 |
| 300 ~ 380ms | 빠릅니다 |
| 380 ~ 450ms | 보통입니다. 대부분 여기에 들어옵니다 |
| 450 ~ 550ms | 느린 편. 피로·화면·입력기기 영향이 큽니다 |
| 550ms 초과 | 장비 영향을 먼저 의심합니다 |
이 숫자에는 기계 시간이 섞여 있습니다
브라우저로 재면 사람의 반응 말고 두 가지가 더 들어갑니다.
| 구간 | 무엇 |
|---|---|
| 화면 | 색을 바꾸라고 한 뒤 실제로 눈에 보이기까지 |
| 사람 | 보고 → 가려내고 → 손가락을 움직이기까지 |
| 입력 | 누른 것이 브라우저에 전달되기까지 |
화면은 1초에 정해진 횟수만큼만 다시 그립니다. 60Hz면 한 장에 약 16.7ms라 색을 바꿔도 다음 장이 그려질 때까지 안 보입니다. 그 기다림이 평균 한 장의 절반쯤입니다.
| 주사율 | 한 장 | 평균 지연 |
|---|---|---|
| 60Hz | 16.7ms | 약 8ms |
| 120Hz | 8.3ms | 약 4ms |
| 144Hz | 6.9ms | 약 3ms |
결과 칸에 이 화면의 주사율을 직접 재서 적어 두었습니다. 다른 사이트와 점수가 다르다면 대개 여기서 갈립니다.
기록을 줄이고 싶다면
- 목표 색을 소리 내어 한 번 읽고 시작하면 헷갈림이 줄어듭니다
- 마우스가 터치패드보다 빠릅니다. 터치패드는 누름 인식이 더 걸립니다
- 손가락을 올려 두고 기다립니다. 움직이는 거리가 그대로 더해집니다
- 화면 가운데를 봅니다. 주변시로 보면 색 판단이 늦습니다
- 졸리거나 피곤하면 속도보다 실수가 먼저 늘어납니다
어떻게 재는지 — 계산이 궁금하다면
목표 색을 칠하라고 명령한 시각과 누름이 들어온 시각의 차이입니다.
시각은 performance.now()로 읽습니다. 시스템 시계와 달리 뒤로 가지 않습니다.
목표 색이 나오기 전에 목표가 아닌 색이 두 번에서 다섯 번 무작위로 지나갑니다. 머무는 시간도 매번 달라서 박자를 외울 수 없습니다.
주사율은 requestAnimationFrame으로 장과 장 사이 간격을 여러 번 재서
중앙값으로 구합니다. 튀는 장 하나에 휘둘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평균은 유효한 다섯 번으로만 냅니다. 실수한 회차는 다시 하고 평균에 넣지 않습니다.
측정과 기록은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집니다. 최고 기록은 이 기기에만 남고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색 구분이 어려우시면 색 이름도 함께 보기를 켜 주세요. 이 도구는 재미와 참고용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검사가 아닙니다. 반응이 평소와 크게 달라졌다고 느끼면 숫자가 아니라 전문가의 진료를 받으세요.